사진=야스라기 시아야 에이전시 제공
일본 펜싱 국가대표 야스라기 시아야(27)가 지난 9월 8일,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진행했다.
야스라기는 일본 펜싱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해 일본 펜싱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출전한 아시안 게임마다 메달을 획득하는 꾸준한 활약으로 유명하다.
경기 성적뿐 아니라 밝은 이미지와 안정적인 커리어로 광고 업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그는 ‘광고 업계가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스타 중에서도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펜싱 시즌이 마무리된 직후 전해진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야스라기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ell***
결혼 축하드립니다~!!❤❤
aka***
남편 직업이 소년만화 편집자래.
qwer***
위에 댓글 보니까 남편이 편집자라던데, 선수가 오타쿠인가. 우리 100일 기념이 점프 발매일이네 이런 거 할 듯
kasa***
여자 운동선수 결혼은 꼭 욕먹어서 안타깝다...
saku***
도쿄 올림픽 때 정말 멋졌던 선수. 이런 좋은 소식 들으니 기쁘네요.
misd***
광고에서도 자주 봤는데 이미지가 좋은 이유가 있군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